웜즈가 안된다면 비슷한 대타를, 윈리뷰 네번째 이야기 - NanoBots

어..

웜즈를 살짜꿍 베낀 중력 배틀게임입니다.

무기도 많은데 언어의 장벽으로 인해 뭐가 뭔지도 모르겠고, 그냥 아는 이름(Rocket Laucher, Smart Rocket 등) 만 대충 쓰는 편.

일딴 빨리 대충 둘러보죠

똥트럭 오른쪽. 아이폰 투데이는 참 좋다 이거

로딩하니까 그동안 손이나 닦으세요

좀 간지. 풀버전으로 진행됩니다.

뉴 게임.

그냥 맵 크기, 어려운 정도, 내 나노봇 수, 상대 나노봇 수, 판 수, 서든데스 등을 설정함다

대충하고 스타트 게임

언어의 장벽. 돈은 있지만 뭘 어떻게 사야할 지도 모름... 어벙하게시리...

깜찍한 나노봇, 각 땅(행성)에는 중력이 작용하고 있어서, 가까이 오는 포탄이나 나노봇을 끌어당깁니다.

레이더를 끌면 화면이 움직임. 화살표의 길이는 세기.

작업 표시줄에 가려지긴 했지만, 밑에 FiRE를 누르면 발사.

못맞췄네.. 그럼 저 CPU는 "뭔일임? 병신ㅋ" 하는 뜻이 포함된 ? 를 보여줍니다.

십샛기 한대 더 쳐먹어라

참고로 한대 맞거나 때릴 때마다 동전이 흩뿌려지며 돈을 얻습니다.

결과 나이스(자폭)

미칠듯한 결과창.. 대체 머냐

결론 - 그래도 월드 웜즈 파티보단 낫다.. 최소한 플레이는 할 수 있으니깐.

하지만 하지만 역시 둘의 차이는 근사한 음식인데 식기가 없어 건드릴 수 없는 것과 그냥 음식물쓰레기인 것의 차이 정도이려나.

FROM 2011.07.16