옛날 블로그 글들.
무려 7년 전부터 취미삼아 조금씩 써 두었던 블로그 글들을 보고 참 재미있다고 느꼈다.
역사란 건 다 그런 것 같다. 특히나 읽으면서 내가 부족했던 것들이나 지금의 나조차도 쉽게 생각해내지 못했던 것들
많은 것이 뭉쳐 있는 그 글들이 재미있어 꼭 복구해보고 싶었다.
딱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, 쓰던 민트패드 두 대가 모두 고장나서 더 이상 Windows CE 게임들을 리뷰할 수 없다는 점이 조금 아쉽다.
STRATEGY ASSAULT 라던가 Archibald's Adventure 등 재미있는 게임도 꽤 있었던 걸로 아는데.
여하튼 잡소리는 그만두고
옛날에 적었던 앱 리뷰 글들을 (구) 카테고리로 묶어서 사실이 아닌 것들과 일부 검열이 필요한 부분들을 약간만 고쳐서 새롭게 재수록할 예정입니다.
그럼 시작해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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